아이폰4 화이트 부럽지않은 화이트용 악세사리
BELKIN 그립 엣지~ 입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실리콘 뒷면은 가죽으로 세팅되어있습니다.
"그립 엣지" 답게 그립감은 탁월합니다.
내-외부 사진
뒷면의 박음질부분은 가죽 / 박음질외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단에 젠더 / 스피커 / 마이크 부분 노출
후면 카메라 노출 / 측면 진동모드 버튼 노출 - 음량버튼은 매립되어있습니다.
내부도 가죽으로 같이 되어있는데요. 파랑색으로 보이지않는 "포인트"가..
상단에 살짝보이는 노출부분은 이어폰 부분입니다.
착용 및 세부적 사진
상단부분은 이런식으로 가려저 있습니다. 전원버튼 부분역시 음량조절버튼처럼 매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상단부분의 버튼부분이 매립되어있어서 깔끔은 하지만 버튼감이 많이 뻑뻑해저서 전원을 키고 끄는데 있어서 상당히 불편한 감이있습니다.^^; 습관이되면 쓸만하지만 현재 병행하며 사용하는 SGP제품들이 버튼쪽은 너무 잘만들어놔서 벨킨제품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고있습니다..^^:
SGP제품군들을 쓰시는분들은 스립모드로 들어가는대있어서 불편하신점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충전젠더는 정품용 / 혹은 정품용벌크 제품만 호환이 잘됩니다..^^
아이폰3 시절에나온 벌크, 혹은 짝퉁제품은 충전젠더가 "꽉" 물려있지 않습니다.
전면부 사진이 꼭 SGP제품의 하이브리드 화이트 같네요..ㅠ
(아래 비교사진 첨부)
상단/ 하단 사진입니다.
애플(아이폰, 아이패드)제품에서 나름 벨킨은 유명한 악세사리 업체로 제품에 잘맞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의 경우 그립감에만 신경을써서 그런지 제품에 엄청 밀착됩니다. 현재 아이폰 풀바디에 SGP용 필름을부착해놓았는데 이 제품(벨킨) 탈부착시 필름들이 뜨는 현상이있습니다.^^;
저처럼 다양한 악세사리를 병행하여 사용하시는분들은 유의하셔야 할듯합니다.
하지만 그립감은 괜찮타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상단부분의 슬립버튼만 조금더 유연하게 누를수있다면 좋은제품이지만 그점이 살짝아쉽고 필름역시 잦은 케이스교환을 못하게하는점이있습니다.
아이폰4 화이트에 꿀리지않는 깔끔한 화이트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자주 교체하시는분은 비추천합니다 ^^/ 액정필름이고 측면이고 다떨어질지도몰라요~
하지만 하나 무난하게 장기적으로 쓰실분은 괜찮은 아이템인듯하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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