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처나는 IT기기들 사이에서 우리는 정복을 당하는것인지.. 정복을 하는것인지..
모호해지는 기준점에 서서히 근접해지는것 같다.
과연 우리는 이 스마트하다는 기기들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있을까? 아니면 스마트한놈들이 스마트하게 우리를 정복하고 있는것일까?
아무래도 보편화된 입장에서는 잘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써는 기기에 정복당하기보다는 대기업, 판매점, 판매대행 통신사에 의한 세뇌 그리고 조종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기 시작한다.
그들은 좋은 기기로 하여금 비싼 기기값과 비싼 요금제를 요구하고있으며 자기들이 버티지 못할경우 슬쩍 불합리하게 바꾸는 방법을 시도한다. 그리고 서서히 자기들 입맛에 맞추어간다.
수입제품, 국산제품을 무시하더래도 원가공개는 없으며 그에따른 어떠한 수익을 만들어가지는도 일반 소비자는 알지못하고 소비자의 권리는 이미 사는순간부터 무시되어지는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대두되고있는 기기값 현실화 (물론 보조금을 삭감하여 결국은 똑같지만), 무제한 요금제 페지등 구매전까지는 소비자의 권리만을 안내해주던 이들이 결국 자기들 입맛에 맞추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무시하려고 한다.
당연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한 제품, 서비스에 대하여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시되고있는 것에 대해서도 자기들의 이익에 맞추어 변경하려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면 어떻게든 무마 혹은 부셔버리려고 하고있다.
우리는 절대 기기의 노예로 전략된것이아니다. 단지 판매하는이들 /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좌지우지되고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리를 해하는 일이날경우 우리들은 어딘가에서 똘똘뭉처 싸울수있는 기반을 만들어야하지않을까 싶다..
모호해지는 기준점에 서서히 근접해지는것 같다.
과연 우리는 이 스마트하다는 기기들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있을까? 아니면 스마트한놈들이 스마트하게 우리를 정복하고 있는것일까?
아무래도 보편화된 입장에서는 잘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써는 기기에 정복당하기보다는 대기업, 판매점, 판매대행 통신사에 의한 세뇌 그리고 조종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기 시작한다.
그들은 좋은 기기로 하여금 비싼 기기값과 비싼 요금제를 요구하고있으며 자기들이 버티지 못할경우 슬쩍 불합리하게 바꾸는 방법을 시도한다. 그리고 서서히 자기들 입맛에 맞추어간다.
수입제품, 국산제품을 무시하더래도 원가공개는 없으며 그에따른 어떠한 수익을 만들어가지는도 일반 소비자는 알지못하고 소비자의 권리는 이미 사는순간부터 무시되어지는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대두되고있는 기기값 현실화 (물론 보조금을 삭감하여 결국은 똑같지만), 무제한 요금제 페지등 구매전까지는 소비자의 권리만을 안내해주던 이들이 결국 자기들 입맛에 맞추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무시하려고 한다.
당연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한 제품, 서비스에 대하여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시되고있는 것에 대해서도 자기들의 이익에 맞추어 변경하려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면 어떻게든 무마 혹은 부셔버리려고 하고있다.
우리는 절대 기기의 노예로 전략된것이아니다. 단지 판매하는이들 /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좌지우지되고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리를 해하는 일이날경우 우리들은 어딘가에서 똘똘뭉처 싸울수있는 기반을 만들어야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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